어제 토요일 눈보라치는 뉴욕을 탈출 마이아미에 왔읍니다. 뉴요과 달리 이곳 날씨는 완전 여름입니다 .
오늘 센팍에 못 나가는 대신 ㅡㅡㅡㅡ 손녀딸이랑 뱃놀이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뵈옵기로 하고
그동안 추위에 몸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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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들의 경조사, 여행중, 출장중 날짜 등 등 , 본인의 현재 상태나 앞으로의 계획등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많이 이용 바랍니다.. ^^ 1 | 웹관리자 | 2013.11.07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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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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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보다 무지게 사랑하는 나의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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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왕 | 2014.01.1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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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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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여성단합회 2 8 | 조앤 김 | 2013.11.14 | 328 |
| 1 | 외로움 이 몸부림칠때 2 | 한영석 | 2013.11.14 | 277 |
건강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