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카고에 온후 ㅡㅡ오늘 아침 토요모임이 궁금하네요. 날씨가 좋와 많이 나오셔서 뛰셨을 줄 압니다.
지금쯤 우리 마라톤 식구들 뛰고 커피마시고 있겠다했더니 ,,, 우리딸 엄마 슬퍼 ? 마라톤 식구들 못봐서 ,,,, 네 그렇습니다 .
안보면 보고싶고 그리운 가족 같네요. 함께 땀흘리고 뛰어다닌 세월이 어느덧 일년이 넘었습니다. 건강이 허락 하는날 까지
주말이면 만나서 달리고 차마시고 그럴겁니다. 저는 나가서 바다같은 호숫가를 뛰었습니다 여기도 마라토너들이 많아서
무척 활기차보입니다. 곧 있을 보스톤대회를 앞두고 건강 잘 챙기시고 ,,,,,
죠앤씨 어제 공항라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뵙기로 하고 그때까지 모두 안녕히 계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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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운 한 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