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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12마일 빠른달리기를 했더니 피로가 가시지 않아 하루 더 쉬고 오늘 훈련했다.

아침부터 바람불고 비가와서 강변이 아닌 발리로 간다.

트레드밀에 올라 서서히 빌드업을 하면서 1시간에 7마일 때린다.


그리고 잠시 휴식 화장실에  갔다와서 다시 밀에 오른다.

그리고 힘차게 빌드업으로 이번에는 좀 빠르게 때리고 나가 마지막 30분을 남겨놓고 마일 7분으로 올려

25분을 달려간다.그리고 5분을 7분 언더 즉 6분 50초(섭-3페이스)로 마무리 한다.


옛날엔 6분 50초로 26마일도 달렸는데 지금은 육분오십초 페이스가 무서운 페이스로 다가와

몸에 무리가 갈까봐 피하고 있는 것이다.지나가는 세월이 두렵다.

분명, 하프를 마일 당 7분으로 달릴려면 훈련은 7분 언더로 해야 확실하게 페이스를 보장받는다.


남은 기간 7분 언더로 훈련을 해서 하프 기록을 끌어 오려볼 생각이다.

오늘 전반 1시간= 7마일, 후반 1시간= 8마일  모두 2시간에 15마일 훈련했습니다.

그런데요... 땀...겁나게 많이 흘렸습네다.

아~~~~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