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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빠른달리기 그리고 수요일 밀에서 엉겹결에 또 빨리 달렸더니 오늘 훈련...죽을 맛이다.

다리도 무겁고 호홉도 정상이 아니니 어떤 훈련을 해도 능률이 오를 것 같지 않타.

그냥 천천히 펀런으로 달리는 데도 내가 지금 달리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것을 보면 마라톤에서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다.


한 달 앞으로 레이스가 다가온다면 서서히 거리를 조금씩 줄이고 몸을 회복시키는 훈련이 중요하다.

그래야 레이스 하는 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스가 다가오면 더 많이 빨리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오늘 천천히 16마일 달렸는데...

펀런도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