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이 많이 참석한 날입니다.
이름을 기억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 요망.오순혜님 동생이 나왔으며, 제나님 이 모시고 온 미스터 왕서방님,그리고 젊은 여성분, 마지막으로 정준영총무님 친구분을(금영만) 모시고 오셨습니다. 또한 오랜된 회원인 강남규회원님은 같이 스트레칭과 뛰기를 하였습니다. 중국인 미스터 자시와는 오늘도 날씬한 몸매로 뽐내기를 하였지요(몇달 전에만 해도 상당한 체중의 소유자였습니다). 임정칠회원의 동생 임정열님(아팔라치안 산맥 종주) 과 같이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자매와 형제가 같이 뛰는 날로써 멋진 모습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