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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6:26

이지런 4 마일....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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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를 일찌감치 등록을 해놓구선 못가게될 위험에 부딪혀 있지만 못가드래두 혹시 하는바램으로 일욜하프에 촛점을두고 마무리 훈련으로 몸을 편안하게 우리 순돌이랑 4마일... 헌데 욘석이 아쉬워 하는 눈치네... 수달에서 9마일을 같이 달려주니 신이 난모양이네..ㅎㅎ 강아지도 바깥 바람을 오래 쎄어주니 봄바람이 났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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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걸 2014.03.07 18:00
    되도록 가는방향으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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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2014.03.07 18:14
    맥주도 좋고 스테이크도 좋지만, 친구가 없으면.. 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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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왕 2014.03.07 18:32
    이코치님 순돌이 때문에 그려셔요 ㅋㅋ ..지가 봐줄까요 ?
    그렇치않아도 나도 가서 스테이크 먹고싶어는데..귀빠진날 이라 아이들이와서..가셔서 제대신
    마시고,드시고 ,줄넌 하셔요 날씨도 화창하네요 .친구가 부르시는것같네요.
  • ?
    이병환 2014.03.08 03:47
    처형이 71 생일이래요 원래 생일은 월욜인데 시집 장가 든 아들 딸들도 몇달전부터못온다 그래서 지난 여름에 블루베리따러 펜실베이니아 에 갔을때 이번
    생일때는 이서방 하고 같이 지내야겠네 한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죠...
    늙는것도 서러운데 말톤 한답시구 그마저 져버리기가 좀 그렇죠..
    못온다던 딸 애가 올수 있을것 같다구 애기를 해서 쬐끔 희망적이긴 하지만
    오늘 오전에 통화 해바야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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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걸 2014.03.08 04:27

    안 가면 라이프 하프는...... 앙코(?)없는 찜빵이 될 것입니다.

  • ?
    정준영 2014.03.08 05:23
    이 코치님의 사랑과 배려가 인생마라톤도 서브 3: 30. ( 50대에겐 이게 서브 3) 가 되게 하네요. 뭐 우리는 앙꼬없는 찐빵 먹더라도. 처형께서 더 맛있는 찐빵을 들게 하신다면 ...